도량소개
성불사는 1998년에 창건 되었으며 부산 범어사 길에서 조금 떨어진 철마산을 바라보며 위치한 참선과 염불 그리고 다라니로써 수행 정진하는 도량입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여 도량을 뒤덮고 여름이면 울창한 숲속에서 온갖 새들이 노래하며 노니는,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조용한 곳입니다.
이러한 곳에 여법하지는 않지만 비로전, 대웅전, 미륵전이 있으며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미륵부처님께서 고통 받는 중생을 위하여 원만하시고 대자대비 하신 모습으로 모셔져 있습니다. 대웅전에서 불자들이 매달 음력 초하루 법회에 다라니 21독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는 신심을 가지고 정진하고 있으며, 2001년에 개원한 선원도 동안거, 하안거, 산철을 쉬지 않고 수행정진하고 있습니다. 선원 뒤쪽에 노송으로 우거진 평지 황토길은 참선 정진하는 불자들이 포행 하는 길로 보기 드문 산책로 입니다. 그리고 선원으로 올라가는 길옆에 우연히 발견된 땅속에서 나온 돌 거북이는 성불사 도량이 길지임을 말해주고 찾아오는 불자들의 신심을 돈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20년의 짧은 창건 역사에 도량은 아직 부족 하지만 신도 모든 분들의 신심과 애사심은 하늘 같습니다.
성불사 인연된 모든 불자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마침내 성불하시어 사바세계의 고통 받는 중생들을 위하는 보살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전화 : 051-508-7757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58-46(노포동)